두 지역
무엇을 주고받을까요?
먼저 가 지역과 나 지역을 다시 만나 볼 거예요.
지난 시간에 만난 두 지역이에요. 공부하려고 지어낸 곳이라 실제로 있는 곳은 아니에요.
두 지역에서는 여러 가지를 만들어요. 오늘은 그중 네 가지만 살펴봐요.
가 지역에서는 채소를 길러요. 기른 채소는 나 지역 사람들도 먹어요.
나 지역에서는 과일을 길러요. 기른 과일은 가 지역 사람들도 먹어요.
사람도 오가요. 가 지역 사람들은 나 지역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가기도 해요.
나 지역 사람들은 가 지역 공연장에 공연을 보러 가요.
서로 주고받는 것을 교류라고 했어요. 채소와 과일이 오가는 것은 물적 교류예요.
사람이 오가는 것은 인적 교류예요. 두 지역 사이에 교류가 네 줄 있어요.
이 가운데 한 줄이 멈추면 어떻게 될까요? 한쪽 지역만 곤란해질까요?
한 줄 멈추기
한 줄이 멈추면 어떻게 될까요?
이번에는 교류를 한 줄씩 멈춰 볼 거예요.
처음에는 네 줄이 모두 이어져 있어요. 단추를 누르면 그 줄이 멈춰요.
줄이 멈추면 두 지역 카드를 모두 읽어요. 어느 지역에 무엇이 모자라는지 찾아봐요.
- 단추를 하나 눌러 줄을 멈춰요.
- 가 지역과 나 지역 카드를 모두 읽어요.
- 다시 눌러 잇고 다른 줄도 멈춰 봐요.
단추를 하나 눌러 줄을 멈춰 보세요.
- 가 지역에 모자라는 것
- 나 지역에 모자라는 것
가 지역
- 🥬 기른 채소를 나 지역에 보내요.
- 🍽️ 나 지역에서 온 과일을 먹어요.
- 👥 나 지역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요.
- 🎭 나 지역 사람들도 공연을 보러 와요.
나 지역
- 🍽️ 가 지역에서 온 채소를 먹어요.
- 🍎 기른 과일을 가 지역에 보내요.
- 🏥 가 지역 사람들도 진료를 받으러 와요.
- 👥 가 지역 공연장에서 공연을 봐요.
서로 다른 두 줄을 멈춰 보면 도장이 찍혀요.
어느 줄을 멈춰도 두 지역 모두에 모자라는 것이 생겼어요. 한쪽만 곤란해지는 줄은 없었어요.
보내던 지역은 애써 만든 것을 쓸 사람이 줄어요. 받던 지역은 필요한 것이 모자라요.
두 지역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요. 이것을 상호 의존이라고 해요.
지역만 그런 것이 아니에요. 채소를 기르는 사람도 공연을 보고 진료를 받아요. 사람들도 서로 기대어 살아요.
서로 돕기
왜 서로 도와야 할까요?
이제 두 지역이 어떻게 지내면 좋을지 생각해 볼 거예요.
두 지역은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받아요. 그래서 한 지역만 잘 지낼 수는 없어요.
한 지역이 다른 지역을 도와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두 지역은 서로 주고 서로 받아요.
가 지역 사람들은 나 지역 사람들이 먹을 채소를 정성껏 길러요. 나 지역 병원은 가 지역 사람들도 반갑게 맞아요.
서로 돕고 힘을 모아요. 이것을 협력이라고 해요. 서로 기대어 사니까 협력이 중요해요.
- 두 지역이 주고받는 것을 하나 골라요.
- 아래 틀에 맞추어 한 문장을 써요.
- '그래서' 뒤에는 협력이 왜 중요한지 써요.
가 지역과 나 지역은 ○○을(를) 주고받아요. 그래서 ○○.
정답은 없어요. 여러분 생각을 적어 보세요.
단원 되짚어 보기
이 단원을 되짚어 봐요
이제 이 단원에서 배운 것을 차례로 떠올려 볼 거예요.
- 모두 다 할 수는 없어요희소성
- 기준을 세워 골라요합리적 선택
- 만드는 사람도 골라요자원
- 만들고 쓰는 일생산과 소비
- 급식 재료는 어디에서 왔을까교류
- 사람도 지역을 오가요인적 교류
- 서로 기대어 살아요상호 의존
모자라서 고르는 일부터 서로 주고받는 일까지 배웠어요. 이제 낱말과 뜻을 짝지어 봐요.
- 왼쪽 낱말 카드를 하나 눌러요.
- 알맞은 뜻을 오른쪽에서 눌러요.
- 여섯 짝을 모두 맞춰 봐요.
두 번 틀려도 괜찮아요. 짝이 있는 곳을 알려 줘요.
확인하기
다섯 문제를 풀어요
이 단원에서 배운 것을 문제로 확인해 봐요.
답만 고르지 말고 왜 그런지도 생각해요. 문제를 끝까지 읽고 골라요.
- 문제마다 답을 하나씩 골라요.
- 다 고르면 '채점하기'를 눌러요.
- 틀린 문제는 한 번 더 골라요.
쉬는 시간 10분 동안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요?
원하는 것보다 자원이 모자란 것을 희소성이라고 해요. 시간도 자원이라 골라야 해요.
우리 반이 학급 도장으로 공을 하나 사려고 해요. 기준을 세워 고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중요한지 기준을 먼저 세워요. 그다음 공마다 따져 보고 골라요.
밭에 무엇을 기를지 정할 때 물과 일손을 먼저 따져 봐요. 왜 그럴까요?
물건을 만드는 사람도 모자란 것 속에서 골라요. 그래서 물과 일손을 따져 봐요.
나 지역 병원에서 가 지역 사람을 진료해요. 진료하는 사람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필요한 것을 해 주는 일도 생산이에요. 진료를 받는 사람이 하는 일은 소비예요.
나 지역 과일이 가 지역에 가지 못하게 되었어요. 알맞은 말은 무엇일까요?
나 지역은 기른 과일을 먹을 사람이 줄어요. 가 지역은 먹을 과일이 모자라요. 그래서 협력이 중요해요.
다섯 문제를 다 풀면 도장이 찍혀요. 두 번 틀리면 답과 까닭을 알려 줘요.
이 단원에서 배운 것
오늘 이런 것을 알았어요
- 지역과 사람들은 서로 기대어 살아요. 이것을 상호 의존이라고 해요.
- 교류가 한 줄만 멈춰도 두 지역 모두에 모자라는 것이 생겨요.
- 그래서 서로 돕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 단원에서는 모자라서 고르는 일부터 배웠어요. 만들고 쓰는 일과 지역끼리 주고받는 일도 알아봤어요.
정답은 없어요. 여러분 생각을 적어 보세요.
이것으로 4학년 1학기 사회 공부를 마쳐요. 한 학기 동안 끝까지 함께 공부했네요.